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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해보험 insight
2017/07/19

[영업가족] 사랑하는 아들아, 삶은 온전히 너의 것이란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딸은 많은 경우 속내를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같은 관계가 될 수 있지만, 어쩐지 아버지와 아들은 그렇게 친해질 수 없는 사이처럼 느껴집니다. 시시콜콜한 일상을 서로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들에게 아버지는 태도와 가치관을 배우는 좋은 거울이자 멘토가 됩니다. 거기에 더해 아버지와 같은 직종에서 일한다면 아버지의 길이 아들에게는 확실한 표지판이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그러합니다. KB손해보험 청주 동부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영업가족 곽용민 LC와 그의 아들은 부자지간이면서 동시에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서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는 동료입니다. 아버지로서, 같은 일을 하는 직장 선배로서 그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이 시대의 모든 아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조언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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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청주 동부지점 영업가족 곽용민 부자

KB손해보험 청주 동부지점 영업가족 곽용민 부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청년 취업난이 어렵다는데, 아무런 불평 없이 아버지를 따라 보험 설계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스러웠다.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가보지 않을 길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설레는 일인지 아버지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직업도, 인생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항상 준비하고 도전해야만 급변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KB배지를 자랑스럽게 달고 의젓하게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 아버지는 내심 자랑스럽고, 대견스럽다. 아들이든 딸이든 머리가 크면 둥지를 떠나 부모와 멀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겠지만, 우리는 매일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서로 논의할 수 있어서 아들은 불편할지 몰라도 아버지 입장에서는 기쁜 일이기도 하단다.

쉽고 편한 길보다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과 노력을 거듭한 뒤에 얻은 성공이 더 값지고 보람된 일이란다. KB손해보험에 입사하기 전 일했던 곳에서의 경험 역시 너에게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네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거야.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물을 주고 잘 가꾸어야 한다. 그런데 씨조차 뿌리지 않으면 좋은 열매는 애당초 기대할 수 없다. 보험 일을 하면서 때때로 고객들에게 거절당하고,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겠지만 의기소침하지 말고 더 당당히 도전하길 바란다. 계약은 수많은 거절 속사에 성사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당장은 네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네가 이용할 수 있는 히든 카드로 남겨두었다고 생각하렴.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고 문을 두드리면 언젠가는 네가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받들어주고 대우해주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단다. 보험 설계도 결국 여러 사람과 만나 이야기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기본이란다. 누군가와 함께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시간은 흘려버리는 시간이 아니란다. 상대방과 소통하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대해야만 ‘나의 사람’, ‘진짜 고객’을 얻을 수 있는 법이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다른 사람을 원망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우리 아들에게는 있으리라고 아버지는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삶은 온전히 너의 것이란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10가지 당부

  1. 시간을 소중히 해라.
  2. 도전을 멈추지 마라.
  3. 항상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며 다른 사람들을 우습게 보지 마라.
  4. 가끔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더라도 자신을 믿어라.
  5. 욕심을 버리고 만족할 줄 알아라.
  6.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약속을 해라.
  7. 외모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8. 무언가 되고 싶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하렴.
  9. 독서를 생활화 하라.
  10. 준비된 자만이 성공 할 수 있다.

글쓴이 곽용민LC (청주 동부지점)

아버지인 곽용민 LC는 1980년 KB국민은행에 입사한 후 충북 청주시와 경기 수원, 안양시 권역의 지점들을 거쳐 청주시 산남동에서 지점장까지 역임하며 38년간 KB국민은행에 몸담았습니다. 이후 KB금융그룹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KB손해보험의 영업가족이 되었습니다. 평생 은행 업무를 했던 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무모한 도전으로 보였지만, 금융 노하우와 넓은 인맥은 좋은 자산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