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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못해도 괜찮아”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 2019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9.01.07. KB손해보험

영화 ‘범블비’처럼
알아서 운전해주는 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HIS 등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자율주해자동차’는 관련 규제가 적은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초기 시장을 형성하여 2025~2035년에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자율주행 상용화로 가장 주목 받는 분야는 자율주행 트럭인데요. 크게 3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 3

① 트럭이 주로 운행되는 고속도로 구간은 자율주행 장애요인이 적어 낮은 자율주행 기술 수준으로도 상용화가 가능
② 고된 장거리 운전 기피로 트럭운전사가 부족한 실정
③ 운전 피로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트럭 운전 사고로 매년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 요인 때문

[출처] 자율주행자동차 최근 동향 및 시사점 | 이승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수석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주간기술동향/ICT신기술, 2018) 일부 요약

 

국내에서 이슈되고 있는 자동차 차량공유 서비스와 관련된 자율주행 택시의 경우에는 2018년부터 레벨 4 자율주행 택시가 제한적인 상용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차량 공유 기업 우버는 2019년부터 3년 간 2만 4천 대의 SUV 차량 XC90을 납품 받기로 했는데, 이 차종에 센서와 자율주행시스템을 장착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준비하는 시장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요? 최근 글로벌 시장업체인 Navigant Research는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세계 주요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조사한 보고서 <Navigant Research Leaderboard Report>를 발표 했습니다.

 

다양한 국가와 시장에서 관심을 쏟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앞서 자율주행 택시를 말하면서 자율주행자동차의 ‘레벨’을 말했는데요. 자율주행자동차의 등급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0단계 부터 5단계로 등급을 분류할 만큼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분야.
자율주행자동차가 움직이는 데에는 크게
3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따른 긍정적 의견도 많지만,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 구축 및 판매 가격 조율 등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기업이 개발에 뛰어들어 장애요인을 해결하며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8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는 기존의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저마다의 성과를 보여주었었죠. 전자제품 박람회(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TV, 냉장고, 세탁기, 오디오 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2018년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는 기업 4,400개, 참가자 182,198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한국인 참가자는 7,197명입니다.

2019 전자제품 박람회(CES)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방문 또는 여러 전문기관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TIP]을 활용해 주세요!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오면 차량 공유 서비스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기업, 국가, 글로벌 차원의 점진적인 개발과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TIP]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박람회 정보
2019 전자제품 박람회 (CES) : 1/8~1/11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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