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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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해보험 insight
2019/02/11

원스톱 보험금 청구, 위치기반 긴급출동, 건강 케어 등 디지털로 진화하는 보험

가장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이미지의 보험 시장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갈수록 똑똑하고 편리해지고 있다. 보험(Insurance)과 IT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인슈테크(Insu-tech)가 보험 산업의 지형을 뒤바꾸고 있으며, 수요자가 필요한 경우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중심의 온디맨드(On-Demand)는 새로운 시장을 속속 열고 있다.

인슈테크는 보험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등 4대 기술과 결합한 산업 형태로, 인슈테크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폭발력을 발휘해, 단순히 서비스의 확산뿐 아니라 보험 산업 자체를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전 세계 인슈테크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11억 9,300만 달러(약 1조 3,000억 원)로 2013년 2억 6100만 달러에서 3년 만에 무려 대비 4.5배가 커졌으며, 보험의 ‘미래 시장’이라 평가되고 있다.

여행 기간 중에만 보험 가입, 많이 걸을수록 보험료 할인?

온디맨드형 보험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O2O 기반으로 제공하여 그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미국 보험사 트로브(Trov)가 제공하는 ‘여행 기간 중에만 카메라와 스마트폰 보험 가입’ 이나, 중국 핑안보험의 ‘고산병 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인슈테크의 사례로는 미국 오스카헬스가 진행한 고객 걸음 수에 따른 보험료 할인이나, 프로그레시브가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를 활용한 보험료 할증이 대표적이다.

복잡한 진료비 청구를 한번에, 위치기반 긴급출동, 맞춤형 생활서비스 등으로 무장한 KB손해보험의 모바일 앱

우리나라 역시 인슈테크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설계사와 보험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인슈테크 서비스가 적극 도입되고 있다. 대부분 보험가입자들이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헷갈려 하고 또한 보험금 청구 위한 절차가 너무 복잡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 불편에 주목해 KB손해보험은 소비자 편리성 높이는 인슈테크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2019년 1월 3일 출시한 KB손해보험 대표 모바일 앱은 다양한 보험 관련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주목된다.

① 내맘대로 설정 가능한 로그인
대표 모바일 앱은 우선 로그인 방식부터 매우 편리하다. 패턴을 그리거나 6자리의 간편 비밀번호 입력, 지문 인식은 기본. 거기에 카카오페이나 휴대폰 인증, 공인 인증까지 무려 6개의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손쉽게 로그인할 수 있다. 갑자기 자동차에 이상이 발생해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당황해서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로그인 하지 않아도 앱을 켜놓은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자동차 사고 접수’ 화면으로 바로 이동한다.

② 초기화면도 내 맘대로
고객 맞춤형으로 개인화된 초기화면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대한 활용이 가능하다. 계약과 보상, 대출 정보에서부터 목표 걸음 수에 따라 화면 색깔이 바뀌는 건강 안내와 날씨‧미세먼지 등을 통해 감기와 식중독, 천식 등의 질병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프 케어’ 외에 운세 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③ 쉽고 간편한 보험금 청구
통합 모바일 앱의 최고의 장점은 단연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개인 정보에 동의한 후 사고 정보를 입력하고 청구 서류를 등록/촬영하는 절차만 거치면 접수 내용 확인 후 보험금 청구가 끝난다. 사고 정보 입력도 재해정보, 통보자 정보 등을 최소화하여 간편하다.

통합 모바일 앱의 최고의 장점은 단연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 정보에 동의한 후 사고 정보를 입력하고 청구 서류를 등록/촬영하는 절차만 거치면 접수 내용 확인 후 보험금 청구가 끝난다. 사고 정보 입력도 재해정보, 통보자 정보 등을 최소화하여 간편하다.

청구 서류는 촬영뿐 아니라 QR 코드 인식도 가능하다. 청구 과정에서 중간에 등록한 서류를 확인하거나 보관함에 저장할 수도 있어 앱과 홈페이지 구분 없이 직전 청구 단계에 이어서 진행이 가능하다. 더 이상 청구 신청 중간에 기록이 사라져 처음부터 다시 청구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 것이다.


④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긴급 출동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긴급 출동 서비스는 현재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동 기사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험계약대출 역시 실시간으로 신청이나 상환, 이자 납입 등을 한 후 조회로 확인이 가능하다.

⑤ 보험 조회, 분석, 최적의 추천까지
한편 KB손해보험은 고객과 라이프 컨설턴트(LC)들이 고객의 보험을 쉽게 분석할 수 있게 개인영업비서 앱 「보장+」를 개발하였다. 고객의 동의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가입한 모든 보험을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이 제공하는 ‘내보험다보여’ 수준의 보험가입 정보 데이터를 확보해, 단순히 가입 금액과 보장뿐 아니라 가입회사, 상품명, 월납 보험료, 납입기간, 보종, 연령별 혜택 등 다양한 정보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최적의 보장을 제안할 수 있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이제 고객은 똑똑하고 편리한 보험을 원한다

그래서 KB손해보험은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한 보험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다. 기술과 결합한 보험의 새로운 서비스로, 내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 미래를 더 희망차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KB손해보험이 지향하는 희망 파트너 역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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