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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해보험 insight
2017/08/18

KB손해보험 입사 선배가 알려주는 취업 꿀팁


KB손해보험에 입사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세요! KB손해보험에 입사한 지 1년. 취업 선배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채용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Q1. KB손해보험에 지원한 이유, 입사하면 꼭 맡고 싶었던 직무는 무엇인가요?

저는 금융업, 그중에서도 보험제도의 수리적 기술성과 사회성에서 저의 비전을 찾았습니다. 특히 국내 손해보험사는 일반, 장기, 자동차 등 다양한 상품을 다루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다분하고요. KB손해보험은 제 자신과 회사가 함께 1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첫째로 상품 개발 업무를 맡고 싶고, 장차 보험계리인으로서 계리, 수리 업무를 두루 아는 전문인이 되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Q2.입사 준비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저는 학부에서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특수은행, 컨설팅사 인턴 등 금융권과 비금융권 업무를 두루 경험했는데요. 평생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일지, 어떤 회사에서 가능할지 고민했습니다. 새 회계기준 도입 같은 당면과제가 있고,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인구문제 등에 따른 새 수익원을 모색해야하는 보험사에서 보험계리사가 핵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보험계리학 석사과정에 들어가 밤낮, 주말 없이 연구생활을 하며 외국어공부와 자격증 취득을 틈틈이 하였습니다. 2년 동안 보험학회나 계리사회에서 주최하는 세미나도 거의 모두 참가해 보험현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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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실제 입사했을 때 자신의 노력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석사과정에서 공부한 2년 간은 보험현안이나 계리지식에 몰입하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면접 전형에서는 보험산업이나 회사에 대한 질문은 딱히 “이런 질문엔 이렇게 답변해야겠다”고 만들어둔 답변이 없어도, 평소 생각했던 바를 바로 말씀드릴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Q4. 본인이 생각하는 KB손해보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KB손해보험의 장점은 숫자가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전년도 당기순이익은 사상최대인 2,958억 원으로 70%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메이저 손보사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고요.(논문을 위해 분석한 바에 따르면 IFRS17 도입에 따라 위험조정 산출 시 국내 손보사 중 가장 견고한 지급여력을 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내 1위인 KB금융지주와의 본격적인 시너지효과도 기대됩니다. 입사 결정 후 “원수사 중 제일 좋은 회사에 입사한 것”이라는 말씀도 수차례 들었습니다. 그만큼 임직원 복지에도 앞서가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5. KB손해보험의 입사 전후 달라진 이미지가 있는지. 실제 KB손해보험에서 근무하면서 달라진 이미지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대기업 밖에서 그려보았던 것보다 훨씬 부서 분위기가 따뜻하고 가족 같다는 것입니다.
근무시간도 칼 같고요. ‘PC-off’가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퇴근시간이 지켜지는 만큼 긴 저녁시간을 자기계발과 취미, 사회생활에 안분해 잘 써야할 것 같아요.

 

Q6. 자신만의 취업 또는 사회생활 노하우가 있다면?

자기소개서는 소위 “짜깁기”를 하지 않고 그동안 거쳐온 것을 원터치로 쓴 후에 수정합니다. 그래야 진솔함, 절실함이 더 잘 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망하는 산업과 기업에 대한 정보는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최소한 보도자료라도 봐두었습니다. 따로 면접준비를 하지 않아도, 면접관의 질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7. 앞으로 회사 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현재는 OJT 신입사원으로서 영업현장에서 스탭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딸 또는 조카처럼 챙겨주시는 영업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여기서 신상품을 어떻게 판단하시고 접근하시는지, 활동하시는 데에는 어디서 편의와 애로를 겪으시는지 잘 보려고 해요. 이후 어떤 직무를 맡아도 도움이 되게끔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격 취득 등 자기계발에도 계속해서 소홀하지 않는 것이 매일매일의 다짐입니다.

 

Q8. 마지막으로 KB손해보험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미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요즘 취업스터디를 많이 하면서 예상면접답변을 만들어 외우고, 서류는 취미와 특기까지 표준화시키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는 본인의 진짜 강점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어디서, 왜,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입사 전에도, 후에도 방황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막내 주임으로서 주어진 업무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넓은 혜안을 갖고 진취적으로 일을 해서 성과를 내는 인력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