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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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해보험 insight
2017/08/21

[8월 3주차] 금주의 HOT 키워드

  • 월 1000원으로 일상 사고에 대비하자!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보험 가입자가 다른 사람에게 인명이나 재산상 피해를 줬을 때 생기는 법률상 배상책임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이 보험은 보통 월 1000원 이하의 저렴한 보험료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배상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하는 손해 범위가 넓은 게 특징인데요. 예컨대 길을 걷다 실수로 다른 사람의 손을 쳐서 스마트폰이 떨어져 파손되는 경우의 수리비, 같이 산책하던 애완견이 행인을 물어 다치게 했을 때의 피해자 치료비, 살고 있는 집에 물이 새서 아랫집에 피해를 줬을 때의 수리비 등을 보상합니다.

    – 관련 기사 월 1,000원 이하 보험료로 주택 누수 피해 비용까지 보상 (한국경제 2017.08.14)

  • 내 전세보증금을 지켜줘!

    강력한 8·2 부동산대책 발표 후 과열지역 아파트값이 떨어지면서 전세보증금을 제때에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입자 전세금을 보호해주는 ‘전세보증금 반환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받지 못할 경우 계약서상 금액 전체를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 관련 기사 8·2대책 후 가입 폭주한다는데 전세 보증금 반환 보험 아세요 (매일경제 2017.08.16)

  • 고위험직종 보험 가입에 대해 토론합시다!

    보험연구원은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고위험직종 보험가입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엽니다. ‘고위험직종 계약인수 현황 및 소방공무원 보험가입 활성화 방안’과 ‘고위험직종 보험가입 확대를 위한 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 고위험 직업군의 보험가입 필요성과 한계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 관련 기사 소방관·집배원 보험 가입 거부 논란… 보험硏, 고위험 직종 가입 토론회 연다 (이투데이 외 2017.08.17)

  • 보험금 적게 주면 과징금 최대 7배

    오는 10월부터 보험사가 보험금을 약속보다 적게 지급하는 등 약관 등을 위반하면 부과되는 과징금이 최대 7배, 평균 4배 이상 늘어납니다. 이는 금융분야 제재개혁의 일환으로 금융지주·은행·보험 등 11개 법안 개정을 통해 과징금 부과한도를 2∼3배 상향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험회사의 기초서류 관련 의무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변경을 예고하고 규제개혁위원회 협의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10월 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보험금 적게 주면 과징금 최대 7배 올린다 (서울신문 외 2017.08.17)
    – 관련 기사 보험금 과소지급하면 과징금 평균 4배 더 내야 (내일신문 외 2017.08.18)

  • 건강보험이 비급여 항목 보장해주면, 실손보험은 필요 없다?

    정부가 2022년까지 건강보험이 보장해주지 않던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하기로 하면서 비급여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실손의료보험에 굳이 가입해야 하는지를 두고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번에 비급여가 급여로 전환되는 것이 아닌 만큼 당분간은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여 해지했다가 건보에서 보장해주지 않으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건강보험 강화 대책이 마무리되는 2022년 이후에는 특히 건강한 사람이라면 실손보험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실손보험의 구조가 개편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보험가입이 어려운 유병자나 60세 이상 은퇴자도 실손의료보험에 쉽게 가입할 길이 열립니다. 건강보험 보장 확대에 따른 기존 실손의 손해율 하락 효과와 정밀 분석을 통해 기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한편 지난 4월 발표한 신(新) 실손보험의 구조도 전면적인 개편을 위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관련 기사 실손보험 필요 없다?… 2022년까지 ‘섣부른 해약’ 말아야 (이투데이 2017.08.17)
    – 관련 기사 유병자·은퇴자 실손보험 도입… 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이데일리 외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