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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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해보험 insight
2017/08/29

[8월 4주차] 금주의 HOT 키워드


  • 당뇨, 이제 보험으로 대비 OK!

    당뇨병이 국내 800만 인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은 물론 당뇨 합병증까지 집중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국내 대표 성인병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당뇨 전용 보험이나 특화 보험은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으나, 과거에 비해 보험사들의 질병 데이터 분석 능력이 높아진데다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의 ‘붕어빵 찍어내기’ 식 상품 개발 관행을 비판하면서 맞춤형·틈새 보험 상품 개발을 강조하고 나서자 당뇨 보장을 강화한 보험 상품이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상품을 들여다보면 기존 질병 보험에 비해 당뇨에 특화된 보장이 확실히 두드러지는데다 KB손보 당뇨케어보험은 당뇨와 합병증을 보장할 뿐 아니라 당뇨 예방·관리를 위한 당뇨 관리 전문 프로그램까지 제공합니다.

    – 관련 기사 국민 6명 중 1명 꼴로 위험군… 판 커지는 ‘당뇨보험’ (서울경제 2017.08.21)
    – 관련 기사 6년 만에 부활한 당뇨 전용 보험…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세요”(이데일리 2017.08.23)


  • 보험사 직원의 무단 촬영 논란

    보험사 직원의 무단 촬영으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추돌 사고 당한 A씨 보험금 소송에서 보험사가 A씨의 일상을 촬영해 장애가 심하지 않다는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A씨가 몰래 촬영이 불법이라는 이유로 위자료를 청구했고, 대법원은 공개된 장소에서 촬영도 초상권 침해이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예외적인 경우를 제시했습니다. 법원은 몰래 촬영이라는 불법행위가 위법성을 벗는 경우, 즉 몰래 촬영이 허용되는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중 보험사 직원이 몰래 촬영이라는 불법행위를 통해 달성하려는 이익으로, 과다한 보험금 청구를 방어해 얻는 보험사의 이익과 함께 부당한 보험금 지급 책임을 면함으로써 다른 이의 보험료 인상 요인을 줄일 수 있다는 보험가입자들의 ‘공동이익’이 그것입니다.

    – 관련 기사 “보험금 청구자 몰래 촬영은 불법”… 실체적 진실 발견도 중요(한국경제 2017.08.21)


  • 보험 철회 15DAYS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가 청약을 철회하면 보험회사는 철회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보험계약자가 지불한 보험료를 돌려줘야 합니다. 보험료 반환이 3일이 지나도록 이뤄지지 않는다면 보험회사는 보험료에 이자를 더해 보험계약자에게 환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보험계약자는 이 같은 ‘청약철회 권리’를 보장받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사람인 경우 피보험자에게 보험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보험계약 청약을 철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계약자가 사고발생 사실을 모르고 청약철회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신청했더라도 보험계약이 그대로 유지돼 보험약관에서 정한 내용대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불필요한 보험 들고 후회된다면… 15일 내 철회 가능해요 (파이낸셜뉴스 2017.08.21)


  • 보험사기 판치는 협진병원

    양방과 한방 진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양·한방협진병원’이 보험사기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양·한방협진병원은 양·한방 진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해서 소비자의 불편과 의료비를 줄여주겠다는 취지로 2010년 도입됐지만 쉬운 개·폐업 등 제도적 허점을 틈타 보험사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는 국내 약 300개에 달하는 양·한방협진병원에서 치료받은 ‘가짜 환자’가 청구한 보험금이 연간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보험사기는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이라는 피해를 가져다준다”며 “병원 개·폐업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수사 당국의 유기적인 업무 공조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 관련 기사 보험사기 판치는 協診병원 (조선비즈 2017.08.23)


  • 자동차보험료 할인 팍팍!

    자동차보험은 연령, 가입경력, 할인·할증 등 조건별로 보험료가 천차만별입니다. 보험료 절약을 위해서는 보험 비교가 필수입니다. 또, 보험료 할인을 위해서는 다양한 할인 특약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특약도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은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8% 할인받을 수 있는 특약 상품을 판매했습니다. 안전운전·법규준수 역시 최선의 절약법입니다.

    – 관련 기사 연간 주행 거리 짧고 블랙박스 장착 땐 ‘할인 팍팍’ (서울신문 2017.08.24)


  • 장마철 침수차량으로, 손해율 껑충!

    지난달 장마철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급증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계절적인 영향으로 겨울철에도 손해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서 손해율 개선을 이유로 보험료를 내렸던 손보업계는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손보업계 한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겨울철에 차량 사고가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연말 더욱 상승할 것”이라며 “정부의 보험료 인하 요구를 손보사들이 마지못해 수용했지만, 보험료 인하 조치는 이른 감이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관련 기사 손보사, 장마철 침수 차량 늘어 손해율 급등 (디지털타임스 2017.08.25)


  • 하루 자동차보험 인기!

    손해보험사들이 공유경제 확산으로 카쉐어링(차량공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관련 상품인 ‘1일 자동차보험’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일반 자동차보험의 단기운전자 확대특약에 비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데다 3000~6000원대로 가입비도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보험과 카쉐어링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운전패턴 변화가 이어지면서 1일 자동차보험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관련 기사 카쉐어링 시장 확대… ‘1일 자동차보험’ 인기(아시아투데이 2017.08.25)


  • 혼동하기 쉬운 실손의료보험 보장항목은?

    현 시점에서 실손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실손보험 보장 및 비보장 항목을 잘 알아놓으면 향후 구체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방안이 나왔을 때 실손보험 보장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건강검진은 실손보장이 안 되지만, 검진 중 내시경 용종수술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간병비나 처방없는 약품을 제외하고 인공장기 등 수술재료는 보장받을 수 있으며, 외모 개선 성형수술이 아니라 치료목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혼동하기 쉬운 의료보험 보장 항목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 관련 기사 건보 적용 진료 늘어난다는데… 실손보험 어디까지 보장되나(문화일보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