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트렌드

TREND
KB 손해보험 insight
2017/09/12

[9월 2주차] 금주의 핫키워드



  • 모바일슈랑스 고객 급증!

    모바일로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의 경우 운전자보험과 해외여행보험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지난 2015년 15%에서 올해 35%까지 성장했고, KB손해보험의 경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모바일 매출이 데스크톱(PC)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보험 업계에서는 비(非)대면 영업채널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며, 모바일 보험 가입의 상승세로 보험사들의 대응도 이전보다 빨라져 비(非)대면 보험상품 가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손’ 커진 모바일슈랑스 (서울경제 2017.09.03)


  • 보험회사의 자발적 노력, 청약철회 감소!

    보험에 가입했다가 한 달 내에 취소하는 청약철회, 불완전판매를 줄이기 위해 보험업계가 상품에 대한 설명 의무를 강화면서 청약철회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특히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GA의 책임을 강화한 뒤로 GA의 생명보험 청약철회비율은 1.84%포인트 개선된 6.59%를 보였습니다.
    보험업계의 노력으로 청약철회 비율이 감소하고 있으나, 텔레마케팅, 홈쇼핑 등과 같은 비(非)대면 채널의 경우 청약철회 비율이 10% 이상으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반면, 보험회사 전속 설계사, GA 등 대면 채널의 경우 비대면 채널과 비교하여 청약철회 비율이 낮았습니다.

    – 관련 기사 ‘보험가입 물러주세요’ 청약철회 비율 지난해 감소 (연합뉴스 외 2017.09.7)


  • 장애인 금융 서비스 강화, 전동휠체어 보험가입 의무화 예정

    지난 7일, 금융위원회에서 장애인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개선될 금융 서비스로는 보험, 카드, ATM 서비스가 있으며, 보험의 경우 보험 가입 관행에 대한 제동과 전동휠체어 보험가입 의무화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에서는 보험회사들이 장애인의 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관행을 막고자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금융회사 내규 등에 장애인 차별 금지 규정을 담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금융회사 실태평가 항목에 장애인 차별 여부를 넣어 내년부터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의 보험가입도 내년 상반기(1월~6월)부터 의무화 될 예정입니다. 현재 전동휠체어를 위해 출시된 보험상품은 없는 상태이며, 장애인들은 사고시 본인 및 피해자의 의료비를 모두 자비로 보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촉발되는 부담감을 줄이고자 자동차보험처럼 전동휠체어의 보험가입이 의무화된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전동휠체어, 자동차처럼 보험가입 의무화 추진 (동아일보 2017.09.8)
    – 관련 기사 장애인 전동휠체어 의무보험化…은행들은 ATM기 폭 10cm 넓혀야 (이데일리 외 2017.09.7)


  •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으로 스케일링

    지난 7월 1일부터 치아의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치석 제거 보험급여 대상연령이 기존 만20세 이상에서 만19세 이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만19세부터 치석 제거 시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통 치과에서 치석제거 시 5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건강보험을 이용할 경우 매년 1회에 한해 진찰료를 포함하여 본인부담금으로 약 1만5천 원의 비용으로 치석 제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건강보험에 치석제거 항목이 2013년 7월부터 포함되었기 때문에 적용 단위 연간 기준이 ‘매년 7월에서 다음 해 6월까지’라는 점을 유의해야합니다.

    – 관련 기사 치아 스케일링 건보혜택 만 20세→19세 이상으로 확대 (연합뉴스 외 2017.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