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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고객이 직접 손해사정 하는 참여형 보상시스템 오픈

2019.07.24. KB손해보험

– ‘U-Self Claim System’ 통해 고객 스스로 보험금 지급 심사 및 결정 가능
– 자동차사고 보상처리 후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 지급 대상 자동안내 및 보험금 지급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고객 스스로 손해사정하고 보험금 지급을 결정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보험금 지급 시스템‘U-Self Claim System’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입담보 확인부터 청구서류 작성 및 신청 등의 과정을 거치면 보험사에서 손해사정을 통해 보험금 지급 심사 및 결정 후 보험금이 지급되었다.반면 KB손해보험이 새롭게 선보인 ‘U-Self Claim System’은 보험사가 청구 가능한 보험금을 먼저 안내하고 이를 고객이 손해사정 후 지급 결정하면 바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보험사 중심이었던 종전의 보험금 청구 과정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을 함께 가입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보험 보장담보인‘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특약에 한하여 우선 적용된다.

고객이 자동차보험 보상처리를 받은 경우 이 시스템이 해당 운전자의‘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담보 가입 여부를 자동으로 인식해 문자 알림을 보낸다.문자를 받은 고객은 KB손해보험 대표앱을 통해 지급 보험금과 직업 변경사항 확인 후 지급을 결정하면 당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Self Claim 방식의 보험금 청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고 접수 및 보험금 산출에 관한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과 이를 통한 고객편의성 제고는 물론,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보험금 찾아주기 정책에도 부합할 수 있어 관련 시스템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장기보상본부 김재현 상무는 “향후 자동차사고로 인한 장기보험 의료비,일당 등의 영역에서도 보험금 셀프 클레임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앞으로도KB손해보험의 경영방침인‘고객중심경영’에 걸맞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이 2018년 6월,업계최초로 선보인 병원에서 바로 청구 가능한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 및 제공 병원 확대 등을 통해 이용건수가 1년새 10배 가량 증가했다.서비스 초기엔 2개 병원과의 제휴로 청구가 많지 않았으나,최근엔 제휴병원이 14개까지 확대되면서 많은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