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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은빈작가 &#8211; KB손해보험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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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전성기에 찾아온 뇌 손상 그리고 그 이후 &#8211; 우은빈 작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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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bi]]></dc:creator>
		<pubDate>Mon, 10 Aug 2026 08:40:12 +0000</pubDate>
				<category><![CDATA[브랜드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브랜드]]></category>
		<category><![CDATA[KB손해보험]]></category>
		<category><![CDATA[우은빈작가]]></category>
		<category><![CDATA[뇌출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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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본 인터뷰는 KB손해보험 유튜브 &#60;제자리로 돌아오면 모두 다 일상&#62; 5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누구나 순식간에 일상이 무너지는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직 승무원 우은빈 씨에게는 그 순간이 2024년의 어느 겨울날, 예고 없이 찾아왔습니다. 면접 코칭 강의를 가던 길, 뒤로 넘어지면서 뇌의 95%가 손상되는 큰 사고를 겪게 된 그녀는 어린아이가 되어 삶을 새로 배워야 했습니다. 우은빈 &#8230; <p class="link-more"><a href="https://insight.kbinsure.co.kr/jejariep5-wooeunbin/" class="more-link">Continue reading<span class="screen-reader-text"> "인생의 전성기에 찾아온 뇌 손상 그리고 그 이후 &#8211; 우은빈 작가 인터뷰"</span></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본 인터뷰는 KB손해보험 유튜브 &lt;제자리로 돌아오면 모두 다 일상&gt; 5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p>
<blockquote>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누구나 순식간에 일상이 무너지는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직 승무원 우은빈 씨에게는 그 순간이 2024년의 어느 겨울날, 예고 없이 찾아왔습니다. 면접 코칭 강의를 가던 길, 뒤로 넘어지면서 뇌의 95%가 손상되는 큰 사고를 겪게 된 그녀는 어린아이가 되어 삶을 새로 배워야 했습니다.</p>
</blockquote>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반갑습니다. 저는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 사람 우은빈입니다.</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자기소개를 하실 때 직업이나 직함이 아니라 &#8216;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 사람&#8217;이라고 소개하신 이유가 있을까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이전에는 저도 승무원, 은행원, 작가, 강사 이렇게 저를 하나의 명함으로 소개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진정한 나라는 사람의 색깔과 개성은 직업 명사 하나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나를 그 명함 아래 가두지 않고, 풍성한 형용사와 동사로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제가 강연 갈 때마다 청중분들께 직업, 회사, 누군가의 엄마 아빠라는 말을 다 빼고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부탁하거든요. 그때 한 초등학생이 이렇게 말했어요. &#8220;저는 짐이 아니라 힘이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8221; 부모님이 자신을 떠난 이유가 자신이 짐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한다는 거였어요. 그 말을 듣고 저도 다시 한번 &#8216;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거지&#8217; 생각하게 됐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2024년 1월 27일, 예고 없이 찾아온 사고</strong></h3>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지금 보이는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2024년 1월 27일이었어요. 겨울이라 바닥이 미끄러웠는데, 강의를 하러 나가는 길에 너무 신나서 빨리 가다가 뒤로 확 넘어졌어요. 하필 뒤통수를 그대로 시멘트 바닥에 부딪혔죠. 외상성 경막하 출혈이라고, 겉으로는 피가 잘 보이지 않아도 안에서 뇌출혈이 극심하게 터진 거였어요. 그날의 기억은 저한테 전혀 없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그러면 다시 기억이 시작되는 건 언제부터인가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눈을 떴는데 중환자실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다쳤다는 것도, 환자라는 것도, 여기가 중환자실이라는 것도 전혀 인지가 안 됐어요. 누가 나를 납치해서 가둬둔 건가, 의사와 간호사를 봐도 저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못 알아봤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그때 탈출을 시도하신 적도 있다고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손발이 다 묶여 있었는데, 간호사님들이 다리는 풀어주셨더라고요. 손을 계속 흔들어보다가 어느 순간 손도 풀렸어요. 마침 간호사분들이 다른 환자들 식사를 챙기러 저쪽으로 가시는 걸 보고 &#8216;지금이다&#8217; 하고 침대에서 뛰어내렸어요. 그런데 몸이 마비된 상태라 걷거나 뛸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대로 바닥에 쾅 부딪혔어요. 다행히 머리가 아니라 턱과 잇몸 쪽을 다쳤는데, 의사 선생님이 그때 머리를 부딪혔으면 즉사했을 거라고 하셨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남편분은 사고 소식을 어떻게 처음 들으셨나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제가 쓰러졌을 때 지나가던 분들이 도와주셨고, 제 휴대폰의 얼굴 인식으로 마지막 통화 기록을 보고 남편에게 연락이 갔어요. 남편도 처음에는 전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대요. 그냥 다쳐서 병원에 갔다는 정도로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8220;두개골이 깨졌고 뇌출혈이 심각하다, 뇌부종도 심해서 사망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8221;고 말씀하셨을 때, 남편이 너무 놀라서 믿기지 않는 채로 계속 울면서 가족들에게 전화를 돌렸다고 들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가족도 알아보지 못했던 시간</strong></h3>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사고 당시의 기억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기억까지 모두 잃으셨던 건가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네, 전혀 가족을 가족이라고 알아보지 못했어요. 상황 자체가 인지가 안 되니까 계속 &#8220;나는 무조건 지금 집으로 가야 된다, 강의하러 가야 된다&#8221;고 울부짖었어요. 제가 열심히 일했던 사람이다 보니 그 말만 계속 소리치면서 화를 냈다고 하더라고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가족분들을 알아보지 못하셨을 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엄마를 봤을 때도 &#8220;웬 아줌마가 내 옷을 입은 것 같지&#8221; 하면서 &#8220;아줌마 왜 제 옷 입었어요?&#8221;라고 말했고, 남편한테는 제가 원래 연하남을 좋아했는데 &#8220;저보다 연한데도 오빠&#8221;라고 불렀어요. 그런데도 남편이랑 엄마는 울면서도 웃으시더라고요. 의사가 말이 어려울 거라고 했는데, 알아보진 못했지만 말을 조금이라도 하니까 오히려 안심하신 거였어요. 유일하게 처음 알아본 건 아빠였어요. 그래서 계속 아빠한테 풀어달라고 성질을 냈죠. (웃음)</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나를 처음 마주한 순간</strong></h3>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일반 병실로 옮기신 후, 처음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셨을 때는 어떠셨나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중환자실에 있을 때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환자분들이 온갖 관과 붕대로 뒤덮여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8216;나는 대체 어떤 모습인 거지&#8217; 궁금해졌어요. 그런데 일반 병실로 옮기고 나서 처음 붕대를 풀고 거울을 봤을 때,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머리뼈 반이 그냥 날아간 것 같은 모습이었거든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본 적 없는 모습이었어요. 침을 삼키거나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마다 뇌가 그대로 꿈틀대는 게 보이는 거예요. &#8216;이게 지금 나야?&#8217; 하면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지금은 몸 상태가 어떠세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2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후각 장애 때문에 골다공증이 심해서 뼈가 할머니 수준이라고 하고요. 머리뼈가 3센티미터 정도 없다 보니 두통도 여전히 심해서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세수할 때 여기가 삐끗거리는 것 같아서 놀라기도 하고, 먹는 즐거움을 못 느껴서 우울해지기도 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다시 배운 말, 명칭 실어증과의 싸움</strong></h3>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실어증 진단을 받으셨다고 들었어요. 어떤 상태였나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뇌의 95%가 손상돼서 언어장애, 인지장애, 청각장애, 후각장애를 겪을 거라고 하셨어요. 실어증에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저는 명칭 실어증이었어요. 질문을 해도 다른 답변을 하거나, 말하려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목이 마른데도 &#8220;그거, 그거 줘&#8221;라고만 말하는 식이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의사 선생님이 머리가 손상된 경우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뇌를 자극하는 훈련을 해야 회복이 빠르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대부분 몸의 물리치료에 집중하다가 언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쉬는 시간과 치료 끝난 저녁에도 가족들과 계속 공부를 이어갔어요. 초등학생용 동화책이랑 국어사전을 늘 들고 다녔고, 오디오북과 노래 가사로도 공부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언어 치료사님이 어려운 질문도 던지셨다고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단순히 단어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생각을 깊게 해야 하는 질문들을 주셨어요. 그렇게 스스로 다시 새로 입력하는 과정이었죠. 의사 선생님과 치료사님은 이제 그만 받아들이라고 하셨어요. 일반인 점수가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계속 테스트를 봤던 이유는, 그래야 제가 계속 공부를 할 것 같아서였어요. 만점을 받기 위해서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다시 선 강단, 그리고 SNS로 나눈 아픔</strong></h3>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회복 이후 다시 강의를 시작하셨는데, 그 과정도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저는 강연 원고를 아예 외워요. 소리 내서 60번, 70번씩요. 목이 쉴 정도로 연습해요. 그럼에도 틀리거나 의도와 다르게 말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8216;나에게는 다음이 또 있으니까&#8217; 하고 그냥 하자는 마음으로 계속 하고 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자신의 아픔을 SNS에 공개하기로 결심하신 이유가 있을까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처음에는 저처럼 뇌가 심하게 손상됐지만 용기 있게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SNS를 뒤졌어요. 그런데 그런 모습을 드러낸 사람이 없었어요. 분명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을 텐데, 다들 기다리고만 있다면 제가 먼저 다가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렇게 공개한 이후로 정말 많은 분들이 DM을 보내주셨고, 저는 바로 번호를 알려드리면서 밤늦게 통화를 하기도 했어요. 그게 저한테는 말하기 연습이자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는 도구가 됐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회복이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strong></h3>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오늘 이야기를 나눠보니, 회복이라는 게 과거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오늘을 더 잘 사는 게 아닐까 싶어요. 작가님은 회복을 어떻게 정의하고 싶으신가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저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죠. 하지만 다치고 나서야 진정한 회복이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행복하게 느끼는 거라는 걸 알게 됐어요. 이전에는 돈, 성공, 명예가 저의 우선순위였는데요. 만약 그때 정말 깨어나지 못했더라면 저는 &#8220;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8221;가 아니라 &#8220;엄마 아빠랑 왜 더 자주 안 만났지, 남편이랑 왜 더 놀러 가지 않았지&#8221;를 가장 후회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밥 한 끼 같이 먹는 것, 좋아하는 카페에 가는 것, 산책하는 것 같은 소소한 일상을 뒤로 미루지 않고 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마지막 머리뼈 복원 수술을 마치고 깨어났을 때는 어떤 기분이셨나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8216;이제 제대로 된 시작을 할 수 있겠다&#8217;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이상 큰 수술이 없다는 걸 알게 되니, 이 아픔을 간직한 채로 앞으로 어떻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지를 느꼈어요.</p>
<h3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Q. 작가님이 꿈꾸는 새로운 일상은 어떤 모습인가요?</h3>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strong>우은빈</strong> 지금 제 우선순위 1순위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이에요. 뒤로 미루지 않고 함께하는 시간을 꼭 갖는 것, 그게 저의 새로운 일상의 목표예요. 저는 무조건 살아갈 것 같아요. 지금도 아무리 노력해도 예전으로 완전히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1%씩, 0.5%씩이라도 나아지면 되는 거니까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이어지면, 그건 단순히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이상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p>
<hr />
<p class="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dir="ltr">&lt;제자리로 돌아오면 모두 다 일상&gt; 5화 영상 보러가기</p>
<p><iframe title="사고로 머리뼈 절반이 사라진 승무원 강사가 이석훈에게 궁금한 것들ㅣ 이석훈X제자리로 돌아오면 모두 다 일상 5화 #댓글이벤트" width="525" height="295" src="//www.youtube.com/embed/UEd9uWmxN3I?feature=oembe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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