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20주년을 맞이한 ‘KB 희망의 집짓기’
2025.12.30. KB손해보험
「KB 희망의 집짓기」는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그룹홈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강릉 마야의 집은 시설이 노후화된데다, 가뭄으로 인한 단수 상황이 겹쳐 일상이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KB손해보험 임직원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희망나눔기금’으로 조성해 더욱 뜻깊은 사업입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희망의 집짓기」는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그룹홈* 아이들에게 따스한 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낡은 공간을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5년 전북 진안의 1호 희망의 집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58호 강릉 마야의 집까지 새단장을 완료하며, 지난 20년간 수많은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하였습니다.


강릉 마야의 집은 마음이 따뜻한 시설장님의 사랑 안에서 여아 5명이 생활하고 있는 그룹홈입니다. 시설이 노후화되어 창호의 틈새 발생 및 잠금 장치 고장 등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올해 강릉시를 덮친 가뭄으로 인한 단수 상황까지 겹쳐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마저 위협받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마야의 집 아이들에게는 KB 희망의 집짓기 사업이 간절한 희망이었습니다.
마야의 집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창호와 도어를 교체하여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든든하게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현관과 발코니 타일, 그리고 장판과 벽지까지 모두 산뜻하게 바뀌자 밝고 희망찬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집을 마주한 그룹홈 아동들은 밝은 모습으로 기쁨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야의 집 완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경인강원본부장 이상규 상무님은 시설장님께 리모델링 후 변화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습니다. 이후, 아이들에게 준비해온 선물을 나눠주며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토록 소중한 변화는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희망나눔기금’으로 조성되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고 안전한 공간에서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때까지,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에 희망을 전하고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