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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 4
2026.03.11. KB손해보험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 광고 영상에 달리고 있는 주접 댓글들, 저만 볼 수 없어서 KB인사이트에 소개합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비하인드 1. 벚꽃이… 겨울에 피었다고요?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 감상편 광고의 마지막 장면
김연아 님이 벚나무 아래를 지나가며 벚꽃 잎이 흩날리죠.
그런데 이 장면은 사실 봄이 아니라 ‘겨울’에 촬영한 컷이랍니다!
실제 촬영이 이루어진 날은 영하 10도의 한파가 찾아온 날이었는데요.
벚꽃을 어디서 찾아낸 걸까요?

비밀은 바로 모형 벚나무!
모형 벚꽃 + 카메라 포커스 아웃(흐림 처리) 스킬로 “진짜 봄 같은 느낌”을 완성했답니다.
시청자는 따뜻한 봄을 보지만, 현장은 치밀한 준비로 만들어진 ‘봄 배경의 세트장’였던 셈입니다.
비하인드 2. 실내에 만든 공원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 – 감상편> 오프닝은 잔디에 누워 있는 김연아 님 클로즈업으로 시작합니다. “공원에서 찍었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죠.

그런데 실제로는 실내 세트장에 인공잔디를 직접 설치해 공원처럼 꾸몄다고 합니다.
실내 공간을 잔디와 들꽃으로 채워 ‘공원’으로 감쪽같이 연출했다는 점에서 미술팀의 디테일이 놀랍습니다.
비하인드 3. 사실 연느는 고양이 초보(?)였다

<수상편>은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 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담아냈는데요.
연아 님과 고양이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원래 함께 살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사실 김연아 님은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다고 해요.
“고양이를 잘 모른다’는 댓글을 보고 ‘아니 어떻게 알았지!’ 깜짝 놀랐답니다.
키워본 적은 없지만, 연아 님이 강아지/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촬영 대기장에서 내내 고양이와 함께 놀았다는 비하인드 후기!

작년에는 강아지와 함께 펫 케익 먹는 장면도 찍었답니다!

비하인드 4. 중독성 우쿨렐레 BGM, AI가 만들었다
“제~자~리~로~ 돌~아~오~면”
이번 광고의 상큼한 우쿨렐레 BGM, 계속 흥얼거리게 됩니다.
그 음악이 AI로 작곡된 음원이라는 점!
AI로 작곡한 뒤, 후반에 실제 가수가 목소리를 입혀 완성했습니다.
기술이 만든 기반 위에 사람이 감정을 더해 “광고의 온도”를 맞춘 셈이라, 메시지인 ‘일상’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비하인드를 알고 나니, 같은 장면도 다르게 보이지 않나요?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광고 영상을 다시 보면서 “어디가 세트였지?” 포인트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비하인드도 궁금하시다면, 위 광고 영상 댓글로 “가장 놀랐던 설정”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