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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장염)에 주의하세요!

2026.06.29. KB손해보험

 

무더운 여름과 장마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면서 식중독과 장염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특히 음식 보관이나 위생 관리가 소홀한 경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식중독과 장염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1.식중독 (장염)이란?

식중독이란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었거나 발생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합니다. ‘장염’은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 음식 섭취와 관려이 있어 식중독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바이러스·세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보다 넓은 개념의 질환입니다.

 

2. 식중독의 일반적인 증상과 원인은?

1. 소화기 증상 : 섭취한 음식물에 독소나 세균이 섞여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독소가 소화관의 위쪽에 있는 경우 구토를 통해, 아래쪽에 있는 경우는 설사를 통해 체외로 배출 시킵니다.

2. 전신 증상 : 세균이 장벽에 붙거나 뚫고 들어가 발생하는 식중독의 경우 구토나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과 함께 전신 발열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의 경우 신경 마비, 근육 경련,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3. 식중독 예방 수칙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음식물 취급 및 조리 시 아래 예방 수칙들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습니다.
  • 조리 전후 주방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도마, 칼, 행주 위생 관리에 주의합니다.
  •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습니다. (육류 75℃ 이상, 어패류 85℃ 이상)
  • 조리된 식품은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필요 시 충분히 재가열 합니다.
  • 날 음식과 조리된 식품은 구분하여 보관합니다.
  • 음식물은 보관시 보관 온도를 준수합니다. (냉장식품 5℃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여름철 식중독과 장염은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지만, 손씻기,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만 실천해도 충분히 에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