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든든한 페이스 메이커, KB손해보험과 자립준비청년의 동행
2026.01.28.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 서는 과정에서 정서적·직업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런런챌린지’와 풋살구단 ‘런런FS’를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습니다.
풋살 활동과 멘토링, 직무 역량 지원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참여자→멘토’로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임직원 희망나눔기금으로 이어진 이 사업은 2026년 ‘런런챌린지 6기’로 확장되며, 청년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지속 가능한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세상이라는 넓은 운동장에 홀로 서야 했던 자립준비청년들의 손을 잡고,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달려왔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만 18세, 아직은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보호가 종료되어 ‘어른’의 무게를 홀로 짊어져야 하는 청년들입니다. 시설을 떠난 후 마주하는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불안정, 그리고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는 심리적 고립감일 것입니다.
KB손해보험은 이들이 마주한 차가운 현실에 온기를 더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업적 역량을 갖추고 홀로 설 수 있도록 돕는 ‘런런챌린지(Run-Learn, Challenge)’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런런챌린지 3기 우수 참여자이자, 축구 지도자라는 꿈을 향해 멋지게 비상한 신민규 군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또 다른 영감을 주었습니다.
신민규 군이 더 전문적인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자, 축구를 사랑하는 또 다른 청년들이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자립준비청년 풋살구단 ‘런런FS’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 런런FS가 써 내려간 성장 드라마
런런FS는 ‘Run Learn Futsal’이라는 이름처럼, 단순히 공을 차는 풋살팀을 넘어 서로에게 배우고(Learn), 함께 달리는(Run)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축구라는 공통분모 하나로 모인 15명의 런런FS 1기 단원들은 지난 1년간 서로의 땀방울을 닦아주며 세상 밖으로 나올 용기를 얻었습니다.

매주 진행된 풋살 클래스는 단순한 훈련 그 이상이었습니다. 발을 맞추고 호흡을 나누며 때로는 ‘친구’이자, ‘동료’가 되었고, 1박 2일 간의 합숙 훈련을 통해서는 끈끈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해 승리의 짜릿함과 패배의 아쉬움을 함께 나누며 한 뼘 더 성장했고, KB손보 유나이티드 축구회와의 친선경기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선물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1기 활동이 남긴 진한 여운을 이어받아 2025년 11월 8일, 런런FS 2기가 힘차게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런런FS 1기 단원이었던 임지훈 코치는 이제 멘토가 되어 돌아와 ‘자립준비청년선배와 함께하는 풋살클래스’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처럼, 사업 참여자에서 지도자로 성장하는 ‘희망의 선순환’에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업 이후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것까지가 사회공헌 사업의 완성”이라는 KB손해보험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단순히 한 기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립준비청년들의 삶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실질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런런챌린지
풋살 구단이 ‘정서적 지지’를 위한 울타리였다면, ‘런런챌린지’는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단단한 사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2025년 12월 13일 열린 ‘런런챌린지 5기 최종평가회’는 1년 간 치열하게 자신의 꿈을 갈고닦은 청년들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19명의 5기 사업 참여자들은 항공 서비스, 광고기획, 생활체육, 사회복지, IT 및 금융업 등 각자의 분야에서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왔습니다.
어려움을 헤쳐 나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 뜨거운 울림을 전했습니다.

# KB손해보험 임직원과 함께 만들어갈 희망의 내일
2026년, KB손해보험은 더 많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런런챌린지 6기’라는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여정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모은 ‘희망나눔기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을 모아 적립한 이 기금에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우리 모두의 진심 어린 응원과 “당신의 꿈을 지지하는 어른들이 곁에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칠 땐 잠시 기대어 숨을 고르고, 준비가 되었을 땐 다시 힘차게 세상 밖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비빌 언덕이 되겠습니다.

